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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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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활동 |
 심사청구료 가격인상 반대운동 |
2002년에 심사청구료 가격인상 법안에 반대하는 동시에
다수의 변리사 및 중소기업경영자 등의 협력을 얻어내어
반대 서명서를 국회에 제출하고 당시 일본의 경제산업장관이던
히라누마 타케오 씨와
장관실에서 대면하여 1대 1로 담판을 지었습니다.
이 때의 부대결의가 그 후의 중소기업을 위한 실용신안의
충실을 위한 법개정으로까지 연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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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재산정책에 관한 제언 |
진정한 “지적재산입국(知財創造立國)”의 실현을 목표로
정부의 지적재산입국정책의 본연의 자세 및 특허청의 지적재산행정 등에 대하여
여러 기회를 포착하여 사견을 제언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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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단체 지원 |
지역지적재산전략본부 본부원,
현(縣)지적재산전략책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적재산전략책정에
협력할뿐만 아니라 산학관(산업체, 학교, 관공서)간의 지적재산을 통한
연계를 지원하여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각 지방자치단체에 새로운 지적재산을 도입한 공공공사의
본연의 자세를 제언하고
지적재산을 활용한 최신기술로 희망찬 지역 조성 및
지구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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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환경을 지키는 |
지식재산을 통한 최신의 환경기술을 도입하여 오사카의 요도가와(淀川)와
야마토가와(大和川)를 일급수로 되살리고 싶습니다.
현재 오염된 하천이 많아진 오사카는 “물의 도시”라 부르기에는 걸맞지 않습니다.
더럽혀진 강을 유람한다면 어느 누가 기분이 좋겠습니까？
“물의 도시”를 표방한다면 우선 물을 깨끗히 해야 합니다.
강 주변을 깨끗히 정비하는 데에만 돈을 들여서는 안됩니다.
최신의 바이오 기술 등을 구사하면 강물은 깨끗히 할 수 있습니다.
또 지구환경은 유감스럽게도 일본의 힘만으로는 지킬 수도 없습니다.
일본에는 이웃 나라인 중국에서도 더럽혀진 공기와 물이 흘러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중국의 공기와 물을 깨끗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본이 뛰어난 환경기술을 중국에 이전시킬 수 있다면 틀림없이 중국의
공기와 물을 아름답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식재산의 라이센스가 중요합니다.
중국에 일본의 환경기술을 이전하고 싶으신 기업 및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부디
저희들에게 상담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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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중국, 대만의 전문가들과의 의견교환회 |
2003년도에 일본 변리사회 소프트웨어위원회에서 조사단을 조직하여
미국에서의 판결을 받아, 당시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던 소프트웨어 분야의 특허에 의한 보호에 대해서
각국의 소프트웨어를 전문으로 하는 특허청심사관, 대학교수, 변리사들과
의견교환을 실시하여 각국의 상황을 정리하고 보고서를 변리사회에
제출하였습니다.
또 이것을 일본특허청의 전문분야심사장님께도 보여 드리고 일본의 해당분야의
특허심사에 유용하게 활용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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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변리사회가 결성한 “Trademark Caravan Team”의 활동 지원 |
2004년도에 지역 브랜드의 촉진을 위한 상표법 개정을 계기로
일본변리사회에서는 “Trademark Caravan Team”을 결성하여
일본 방방곡곡에서 지역브랜드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때 전국에서의 세미나를 기획 운영하는 동시에
전국 7개 현(縣)에서의 세미나를 담당하였습니다.
지역브랜드에 관하여 문의가 있으신 분께서는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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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회 및 세미나 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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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연구자 대상 세미나
중소기업 경영자 대상 세미나
IT기업 대상 세미나
화학연구자 대상 세미나
해외특허전략 세미나
일•미•유럽 특허비교 세미나
국제출원 전략 세미나
중재 및 조정에 관한 세미나
기술표준과 지적재산권에 관한 세미나
등 다수의 강연회 및 세미나에서 강사를 역임하였습니다.
또한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지적재산부 담당자 및
특허사무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에서도 강사를 역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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